cd0105
CD01-05 / 전남 해남군 / 모찌는소리-먼데소리
(전남 해남군 화원면 청룡리 / 앞: 강영길(64세) / 1990)
@1 아하 헤이여라라 머언뒤어요
@2 어기야 여어 여어이여라 머언뒤여요
-먼데로세 먼데로구나 오날 여기도 먼데로다 @2
-앞산은 점점 가까나 지고 뒷산은 점점 멀어진다 @1
-저 건네 갈미봉에 비가 담쑥 묻어온다 우장을 두르고 삿갓 써라 @2
-나물 먹고 물 마나시고 팔을 비고서 누워 자니 @1
-대장부 살림살이가 요만허면은 넉넉하다 @2
◇모판에서 모를 뽑아 묶어내면서 하는 소리. 전라남도 서남부지역에서 널리 부르던 모찌는소리 종류다. 이 마을의 노래는 후렴을 높은 소리 낮은 소리 두가지를 번갈아 부르는 것이 특징이다.
원곡: 전남1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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